신문기사에서는 김진술 도시정책국장님께서 유니시티 3,4단지 창원시에서 품질검수를 시민의 편에서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11월 15일에 이루어진 실제 창원 품질검수는...진짜 기막힐 노릇이었습니다.
입주민이 발언을 할려고 하니..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발언을 하지 말라고 하질 않나..
조경에 대해서는 극찬을 하며.. 입주민의 의견은 무시되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꼭 다시 재실시하여 이번에는 시민의 편에서 품질검수 해주십시요!!!
12월 18일이 입주시작일입니다. 그 전에 꼭 빨리 다시 입주민과 함께하는 품질검수를 실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