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점검 시 수많은 하자로 인해 하자 등록진행을 하였으나, 관련 하자 처리 현황 및 대책에 대해
아무런 진행없이 태영측에서 일반적인 입주안내 문자를 금일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지하 주차장 누수, 결로, 라돈기준치 초과 문제와
사전점검시에 기본적인 하자문제들이 많이 발생하였는데, 결국 선분양이라는 이유로
건설사의 불량품을 우리 입주자들이 떠넘기는 것 아닌가요?
이런 태영의 태도를 보아하면 입주후에 하자 처리가 제대로 진행이 될수있을까요?
3,4단지 준공이 승인된다면 앞으로 이런 수많은 부실공사에 따른 피해를 우리 시민들이
입을수밖에없습니다.
입주전에 반드시 준공 거부를 통해서 하자 및 입주민들의 소리에 대해 정확한 대책과 답을
주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