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지 체육관 관련해서 말씀드립니다.
도면에는 바닥이 우드플로어링으로 되어있는데 현재 시공은 PVC장판으로 되어있는거 지적합니다.
이미 시에서도 알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르셨다면 이제라도 파악하셔서 태영에 재시공 행정처분 하셔야죠.
도면과 다르게 잘못 시공된점 알고서도 준공승인난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장판과 마루 우드플로어링 가격이 10배는 차이난다는데 태영의 원가절감하는 양태가 이루 말할수 없는 지경입니다.
입주자가 이런것까지 다 챙겨봐야하는겁니까? 담당자님의 일 아닌가요?
잘못시공된점 행정처분내려주시고 차후 행정조치가 안된다면 준공승인 불허해줄것을 요청드립니다.
그리고 비슷한 유형의 글이긴 하지만 읽어보면 제각각 내용이 다르고 답변도 차변화되야 하지 않을까요?
적극적인 행정하겠다는 말만 하지마시고 구체적인 행정처리 요청합니다.
그리고 제 글 비공개로 가리지 마시구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