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술 도시정책국장은 10월23일 정기브리핑에서 품질검수를 통해 입주자들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향후 민원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해놓고
실상 3단지에 11월15일에 이루어진 품질검수는 입주민은 그냥 입닫고 쳐다 보기만 해라는 행태였습니다.
입주민은 내집, 내동, 내아파트라는 사명으로 도시정책국장 말 듣고 참석했는데, 입주민 발언을 하지 말라는 처사는 입주민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국장말을 밑에 직원이 듣지 않는겁니까? 창원시에서는 주택정책과 한 분만 오셔 운영만 한다고 하고, 그 누구하나 책임질 사람없는 품질검수는 잘못되었습니다.
말만 입주민을 위한다고 하지말고, 제대로 입주민을 위해 의견을 경청하시길 바랍니다!!
창원 품질검수 재실시 강력히 요구합니다!! 김진술 국장님 말씀하신대로 민원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