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민원에 대해 해당 공무원의 책임하에 업무처리해야하나 회피할
목적으로 '민원조정 회의'에 넘겼던 주택과장님 !!의 업무 태도 및
창원시는 시민과 원할한 소통 행정한다고 하였으나 해결 요청한 민원에 대한
회신 내용이 동일할뿐만 아니라 소극적인 자세에 분개하지 않을수 없읍니다. 

신속히 지구 개발을 함으로서 창원시 발전에 상당히 기여 할수 있는 있는데
'행정 심판'을 권유하는 행위는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행정심판은 정무부지사가 위원장으로 시청 공무원들에게 사안적으로 
유리한 측면이 많은데도 그런망언을 서슴치 않았다는것에서 분노를 금할수
없습니다.

공무원의 복지부동과안일한 행정처리 자세는 청산되어야할 적폐 덩어리
아닌가요?

위민행정,소통행정을 외치는 허성무시장님의 시정방안과도 상반된
행위로 지탄을 받아야 마땅할것이다.

관련 공무원의 잘못된 판단으로 일부 창원시민의 가정 파탄에 이를 지경에
이르고, 마음에 상처까지 입히는 행위을 자행한다면 이또한 개선 되어야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위민행정,소통하는시정이 되도록 적극적노력해야 할것이다.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즉각수용 하여 지주택 승인을 관철시켜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해결 될때까지 끝까지 물러섬 없이 전진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