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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관련 주택과장 무릎꿇어 사과하라

게시번호 :
144644
작성일 :
2019-10-29
조회 :
39
자신의 업무를 해태하고 회피할 목
적으로 '민원조정 회의'에 넘 겼던
주택과장 !!

어떠한 구설을 만들으려 했던
업무태도에 분개하지 않을수 없다.

인구유입  창원발전을 저해하는
일들을 서스럼없이 자행해왔으면서
도 '행정심판'을 권유하는 꼴보며 뻔
뻔함의 극치를 보여 주었다.

행정심판은 정무부지사가 위원장으
로 시청 공무원들에게 사안적으로 유
리한 측면이 많은데도 그런망발을 서
슴치 않았다는것에서 분노를 금할수
없었다.

공무원의 복지부동과 표리부동한 자세는 청산되어야할 적폐 덩어리
로 보여진다.

위민행정,소통행정을 외치는 허성무
시장님의 캐치프레이즈와도 상반된
행위로 지탄을 받아야 마땅할것이다.

자신의 잘못된 판단으로 기정이 파탄
지경에 이르고 마음의 상처 까지주어
해서는 안될짓을  자행한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위민행정,소통하는시
정이 되도록 적극노력해야 할것이다.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즉각수용하고
지주택승인을 시행하라!! 그렇지 않으면 목숨을건 투쟁을 불사할 것이 며 끝까지 물러섬없이 전진할것이다.

 "대통령께서는 적폐청산을 외치는데
창원시청 공무원의 적폐는 쌓여만 간다  적폐없는세상에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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