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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지구 도시개발을 반대하는 자들의 실체

게시번호 :
144583
작성일 :
2019-10-28
조회 :
66
내곡지구 도시개발 조합의 조합원수는 약1,500명 정도의 민간 주도형 거대 도시개발 사업입니다.
농촌의 도시개발 사업으로 인하여 조합원들의 토지가 개발로 인한 재산 증식에 전 조합원은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중 일부 조합원(10명 이내)은 자신들의 토지를 환지전에 매매하면서 환지도 되지 않은 토지를 환지율(감보율) 46.5%로 매각하였습니다.
그러나 환지 방식이 평가식으로 결정되면서 환지율이 떨어질 것을  우려한 토지를 매각한 조합원들은 허위로 매매한 사실이 들어 날까 두려워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반대하고 방해 공작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몇몇 조합원은 이러한 사실을 모른 채 부화뇌동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따라서 이미 많은 고소 고발을 통하여 무죄 판결을 받았거나 종결된 내용으로 분란을 야기시키는 자들의 실체를 관계 관청의 공무원과 조합원들은 잘 알아야 합니다.
법령이 허용한 직무임에도 (불과 2~3명) 이들의 민원을  우선 시하여 직무를 방기함은 옳은 공무원의 자세가 아니고 자격을 상실한 공무원입니다.
또한 (민원 제기하는) 이들의 제보 사실은 조합 내부의 문제이지, 주택 조합원 모집신고와는 별갸의 내용입니다.
담당 공무원은 이 사실 또한 직시하여야 합니다.
무능한 공무원이기를 자초한 담당 공무원은 지금이라도 즉시 모집 신고를 수리하기 바랍니다.
갈 길이 바쁜 도시개발 사업에 디딤돌은 되지 못할 지언정 걸림돌이 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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