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허성무 창원시장님.
저는 놀랬습니다.
창원시에 이런 철면피 복지부동
공무원이 있다는 사실에 그저
한숨과 탄식이 나옵니다.
4차산업시대에 세상은 급격히 변하고
적극적 시민권익보호를 위해 맡은바 업무를 
소신있게 수행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민원을 자신의 직책으로
결정하여야 함에도 일하는 것이 싫고,문제 발생도 싫어서 민원조정위원회로 떠넘기고 그기서 당신이 결정할 업무라고 해도 또 넘기려고 합니다.
어찌 이런자를 부하직원으로 두고 있습니까?
적극적으로 일하면 문제도 생길 수있고 또 해결해 나가면 되지요.
일 안하면 문제 없다. 이런 사고방식
으로 사는 자는 밥벌레입니다.
당장 파면처분을 요구합니다.
만약 파면처분 안하시면 끝가지 투쟁하겠습니다.
이런자는 시민으로서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처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