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자라고 현재 진해에 10년 거주중 입니다.
진해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 창원에 꼭 스타필드가 입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해에서 10년 사는 동안 진해포함 창원에는 주말에 쇼핑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10년전 모습이랑 크게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10년 동안 부산은 시민들을 위한 시설이 놀랍도록 변화되고 발전된 모습을 갖췄습니다.
창원에서 직장을 다니지만 소비는 항상 인근에 김해나 부산을 찾아가게 됩니다.
앞으로 복선전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소비가 다른 지역으로 더 세어나갈 것입니다.
스타필드가 입점되면 창원내에서 소비할 것이며 또한 복선전철로 인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복선전철 개통과 함께 스타필드는 꼭 입점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