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있으신 소상공인분들

오직 대안없는 반대만을 하는게 하루하루 생계에 허덕이며 전통 시장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에게 진정 올바른 방향이라고 아집을 부리시는지요?

젊은 세대들의 쇼핑 문화 컨텐츠가 온라인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과도기임을 반드시 인지하세요.

2020년 부터 동부산 기장에 이케아 엔터테인먼트 몰, 오시리아 테마파크 등  그리고 김해 코스트코 대규모 문화 시설 오픈이 임박했어요.

창원 젊은이들은 굳이 창원 스타필드가 아니어도 동 부산 및 김해로 원정 쇼핑 및 문화 시설 즐기러 가면 됩니다.

창원 원도심 공동화 현상은 동부산 문화 시설이 확장될수록 더욱 가중 되겠죠.

그 때도, 남탓만 하면서 현실에 안주하시겠죠?

아님, 신세계와 상생 협약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 또한 외부 고객 유치 등에 에너지를 할애하는 게 미래 지향적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