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차장 누수, 세대별 누수건, 중문 및 에어컨 하자들...
하자없는 아파트 없다는 시공사들의 말만을 이해하며 계속 이렇게 하자 있는 아파트 양산하게 두실겁니까?
일반 시민들이나 입주자들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습니까?
아무리 뭐라해도 시에서 준공승인 해주면 끝나버리는데
결국 이렇게 제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해달라, 알아봐달라, 시공사들 제재해 달라고 민원 올리는 거 밖에 없습니다.
제대로 들어오지도 않는 여러 미끼들 흔들어놓고
분양가는 뻥튀기 해놓고, 입주민들이 시시때때로 시위해야지 그나마 귀 열고 들어줄까말까
분양가 관련해서 민원넣으니 아무 문제 없다고 하지를 않나
저 땅에 뭐가 있다고 분양가가 적법한가요?
뭐가 들어옵니까? 그들이 말한게 제대로 실행되고는 있습니까?
시에서 조차 이중적인 태도 보이며 혈세 낭비하고 있는데...
할수 있는것부터, 작은 것부터 좀 확인해주세요
당장 화가나는 것도 중문입니다.
문을 저딴 식으로 시공해뒀는데 보수도 없고 배째라입니다.
지금 입주민 한 명은 1인 시위까지 하고 있는 상황인데
아무것도 느끼는게 없나요?
우리가 떠드는건 개가 짖는걸로만 보이시는건가요
많은 거 바라는게 아닙니다.
정당한 걸 요구하는거고, 상식적으로 행동해주시길 바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