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감계에 에코 신도시라해서
들어왔습니다.
시내 중심부가 아닌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아이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위한 것인데 송전탑이 웬말입니까?
인적드문 곳도 아니고 북면 인구가 몇만인데 이런 말도 안되는 행정이 진행되는거죠?
송전탑이 유해하지 않다면 당신들 집앞 마당에 설치하세요.
몇 가구 달랑 사는 농촌에도 이런식은 아니어야 하는데 수 천 세대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고 창원시 아동인구의 30%가 사는 곳입니다.
당장 말도 안되는 송전탑 건설계획 파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