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좋고 아이들이 맘놓고 뛰놀수있는 주거공간도 좋다고해서
이제 이사와서 살고있는데 이 무슨소리인지 모르겠네요!!
다들 떠나면 그때야 정신차리겠습니까?
북면을위해 더욱더 발전을해도 시원찮을판에 .. 울아이들이 살아갈곳이 없어진다니..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고등학교부지도 있는데 무산되었다고해서 고민의 고민을 하고 온곳인데
송전탑까지요?
그냥 여기서 살면 죽으라는건가요! 말이 신도시이지 시행되는게 없네요!!
감계는 왜 그렇게 무리하게 송전탑세우려고 하는지 허가기준이 뭔지 꼭 답변 주십시오.
안전하고 깨끗한 감계에서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