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공기가 좋고 아이들이 맘놓고 뛰놀수있는 주거공간도 좋고 ... 그런데 이젠 떠나야하나싶은 생각을 자꾸하게 됩니다
1. 우체국도 동사무소도 보건소도 이렇게 인구가 많아지는데 하나도 없어요
2. 우리 아이가 초1때 이사왔는데 벌써 6학년입니다. 내년 중학입학생부터 교실이 모자라 통학해야 한다고 해요
3. 고등학교부지가 있어 안심했는데 그것도 무산되었다지요
4. 그것도 모자라 송전탑도 짓겠다지요.
다른건 불편해도 참겠는데 이렇게 인구가 많은- 대부분이 아이가 어린 젊은,어린 시민들- 지역 에 그렇게 가까이 송전탑을 짓는다는것은 생명과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에코신도시 감계는 창원시에서 버린곳입니까?
내가 알기로는 기존에 있던 송전탑이나 변전소를 옥내화나 지중화하고 있는 추세라 하던데 관련 현황자료 꼭 답변 주십시오.
기존 송전탑이나 변전소도 그렇게 하는 판에 에코신도시라는 감계는 왜 그렇게 무리하게 송전탑세우려고 하는지 허가기준이 뭔지 꼭 답변 주십시오
나는 안전하고 깨끗한 감계에서 불안해하지 않고 아이셋을 키우고 싶어요
감계를 안전한 곳으로 지켜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