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기존에 다른 정당 출신 시장들이 협약을 맺고 야구장 건설을 시작했다 하더라도, 완공식 에 참석한 정도의 기여 밖에 안한 시장 및 도데체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시의원들끼리 이렇게 쉬이 기존의 약속을 뒤 엎는 것을 보니 이 도시에는 별로 미래가 없어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겠지만 이 곳에 산지 35년 정도 됐는데 도시 이미지가 요즘이 최악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럴려고 통합했다면 성공했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공무원 할인을 받고 있는 이유가 무업니까?
듣기로는 KBO회원사 경기장 중 창원NC파크에만 공무원 할인이 있다는데, 이해 관계가 있는 구단한테 이런 할인 혜택을 받아도 되는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