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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약속을 어겨도 되고 시민과 기업은 무조건 그에따라야 합니까?

게시번호 :
133349
작성일 :
2019-07-23
조회 :
166
오늘 아침 기사를 읽고 무척 화가 났습니다. 이제껏 공무원 할인 같은 말도 안되는 이득에서는 협약서에 있었으니 구단 책임이다라고 하고, 구단에 이득되는 100만관중 미달성시 사용료 면제같은 건 말도안되는 합당한 따위를 나불거리시네요. 시의 의견같이 그 합당하지 않았던  협약서도 시가 한 거에요. 지키지도 않을 약속 남발해 엔씨 유치해놓고 이제서야 구단에 빨대 꽂아 빨아먹을 생각밖에 안하는 파렴치한 계약을 협약이라는, 자신들은 지키지도 않을 구단의 올가미를 걸어서 이제 도장만 찍으시면 끝이라고요? 어쩐지 그나마 복붙 답변도 갈수록 늦어지더라니 다 이유가 있었네요. 
엔씨가 와서 창원이 살아나는 것 같으니 이제 그걸로 장사해보고 싶으시죠? 돈이 된다싶고? 
지금의 창원시에 300억원 이상이라는 사용료를 납부하면서까지 있어야할지 의문인데 그냥 엔씨더러 연고지이전하라고 해요. 뭐하러 서로골치아프게 사이도 안좋은데 같이 있어요. 서로 편하게 헤어지자고 창원시에서 의견 내 주세요. 정말 창원에 치가 떨려서 다시는 가고싶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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