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의 구미는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쇼핑몰을 반대했고 결국 젊은이들은 떠나고 인재확보가 안되는 기업들도 떠났다. 그리고 결국 도시는 망해간다. 이제 머리깍고 제발 반도체 주세요 했지만 하이닉스도 바보가 아닌지라 구미가고 싶은 생각없다. 이천에 프리미엄아울렛도 많고 수도권인데 누가 인재확보가 어렵다는 핑계로 구미는 아예 배제됐다.
광명은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 빅마켓 등 유치로 도시가 살아났고 고양시는 코스트코, 이케아, 스타필드, 트레이더스 등으로 경기 북부의 대장도시다. 하남시는 스타필드 유치로 전국에서 유명세를 타더니 이제 지하철로 서울과의 근접성향상으로 여러가지 개발사업을 야심차게 하고있다.
공통점은 전부 민주당 시장이라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