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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더 못믿을 창원시 공론화위원회.

게시번호 :
132930
작성일 :
2019-07-05
조회 :
88
공론화위원회는 찬반 양측을 조율하는 심판 역할을 해야 하거늘..
편파+오심+눈에 보이는 밀어주기 판정으로.
더이상 믿지 못할 조직이 되었습니다.

수억원의 예산을 쓰고도 원칙조차 지키지 못하는 공론화위원회.
줏대없이 한쪽만 바라보는 공론화 위원장..
뒤에서 수수방관하는 창원시장..

졸속으로 추진하려는 BTR 사업이 공론화대상입니다. 
본인하고 싶은 일은 여론의 검증없이 무대포로 추진하고 시민이 바라는 일은 뒷짐 지기 위해 만든 공론화 위원회..


스타필드 입점을 놓고 공론화 안건으로 상정된 것 자체만으로도 우스꽝스러운 일이지만, 그마저도 기본 약속 안 지키고 반대측에 끌려다니는 모양새는 더 웃기고 한심하고 통탄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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