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공론화 대상도 아닌 사적영역인 쇼핑몰입점을 공론화시켜 세금낭비 시간낭비하더니,, 이젠 반대파 편에 서서 기간연장과 피같은 세금 사천만원을 더 집행한다니,,,
과연 시장님이 공정하게 공론화를 진행시키는게 맞는건지 의구심이 듭니다.
한쪽만 편파적인 공론화가 과연!!!!진정 공론화로서 의미가 있는건지

무너져가는 창원을 '그나마 ' 살릴수 있는건 관광인데 이마저도,, 굴러온복을 들고차시고 다같이 망하자는건지 에효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시에서는 부디 공정하게 공론화가 일정에맞게 마무리 할수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