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의 평범한 가장입니다. 스타필드 생긴다는 말에 기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장님이 공론화로 넘겨버리고 최근 공론화진행중 반대파들의 교통,상권영향평가를 이유로 공론화연장분위기든데..
처음 제시한 시간을 넘겨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공론화는 시간끌기인것을
모르는 창원 시민은 없습니다. 결과도 술수를 쓰지않는한 뻔하게 나오겠죠.. 
리서치조사 자료보면 압도적입니다. 심지어 소상공인들도 찬성하는 스타필드를 
일부 소상공인이 영향력을 행사하여 시장님과 짜고치는 작금의 사태 매우 유감입니다.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으로 밀어붙이려는 소상공인들 정말 화가날 지경입니다. 
이런다고 시장에 사람들이 모이지 않습니다. 시장도 아이디어를 내어 사람을 끌여들여야지
상남동인근만 왁자지껄한 지금의 창원.. 상남동 소상공인들.. 정말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빨리 공론화 마무리 되어질 수 있게 기간연장없이 정해진 시간 엄수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