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이 아니라 불통시장님
공론화를 진행하려면 일정대로 원칙을 지켜서 진행해야지
왜!!! 반대측에서 지들 맘대로 안된다고 뗑깡부리는 일방적 요구를 다 들어줍니까?
찬성,반대 요구대로 무한정 진행하면 어느세월에 공론화를 끝낼수 있겠습니까.
허시장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는건 선거공약으로 내세울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또 공론화 위원장도 정치적 동맹관계란건 시민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이런식으로 표시나게 반대측을 편파지지한다면 그결과를 어느 시민이 납득할것이며 그 후폭풍을 어찌 감당할것입니까.
울산의 예를 반면교사로 삼아 제대로된 공론화를 일정에 맞게 진행 바랍니다.
3일 시청에서 진행된 공론화 성토회때 공론화 위원장이 그럽디다.
공론화 결정은 그저 형식적인 안일뿐이고 결정은 시장이 한다고 공론화결과는 그저 시장이 결정하는데 참고사항이라고, 그럴바엔 뭐하러 예산낭비,시간낭비해가면서 공론화를 굳이 합니까.
혈세를 낭비하면서 시민 갈등 부추겨서 남는게 뭐 있다고 .
피같은 혈세 낭비하지말고 일정대로 조속히 공론화 진행시키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