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원 아름다운 조경을 기대하며 거액의 돈을 들여 분양 받았습니다.
지금은 화장실 입구와 지붕, 악취,사생활노출 그리고 발생된 모든 불안한 문제들을 안고 살아야 합니다.
또한 화장실 옆 동이란 인식 때문에 현재 매매도 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에게 발생된 이 엄청난 재산적 손실을 어떻게 책임 지실 것 입니까?
이렇게 입주민의 피해를 생각하지 않고 시행된 화장실 설치에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부대협력과는 입주민들에게 피해가 되고 있는 것을 인지 하였음에도 한번 집행된 행정이기 때문에 철거를 완강히 거부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께 호소해야 합니까? 청와대에 민원을 넣어야 합니까?
시에서 마무리 해 주 세요. 조속하게 화장실 철거 요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