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시민의소리

다량민원게시판으로 이관되었습니다. 관련 답변을 통해 내용을 확인하세요.

유니시티 화장실 이전 간절합니다.

게시번호 :
131065
작성일 :
2019-04-30
조회 :
80
2년 반을 기다려서 내집앞 어떤모습인지 상상만 하다가 이제 우울감이 밀려오네요 정말이지 너무 밉고 밉습니다.... 뭐 본인들 집 아니니 맘껏 화장실을 계획했겠지만 ..... 부푼꿈을 안고 중앙공원에 간날 펑펑 울고싶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희 옆집은 훨씬 더 많이 보일거 같아서 그분걱정까지 같이 했습니다....최신트렌드?????  그말하는 공무원분 직접 만나보고 싶습니다 . 나무식재?? 도대체 어디에 심으려구요 나무뿌리에 건물 뒤흔들리게요???? 정녕 심을 공간은 방안하고 말씀하는건지요??? 그럼 어디에 나무 심으실건지 답변부탁합니다.. 해안도로 모텔 앞 아파트에서만 십년을 살아서 빛공해에  너무나도 시달려서   빨리 떠나서 중앙공원 바라보며 사는게 제소망이었는데 화장실이라뇨????  모텔앞 아파트를 산건 제 결정이니 감수하지만 세상에 그렇게 큰 화장실이 생길줄 상상도 못했습니다...중앙공원내부에 공사중이라 진입 불가라 화장실이 생기는줄도 몰랐습니다.  화장실 불빛이랑 공원 조명이랑 비교가 됩니까 모텔불보다 못한 화장실 불보며 그큰 지붕홧병 날라하네요....진짜 누가설계했습니까???
관련 답변 :
관련 답변1 보기
문의전화
민원콜센터 ( 1899-1111 )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