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바뀌어도 약속은 지켜야 하거늘, 창원으로 사정사정해서 야구단 유치할 땐 언제고 야구장 개장한지 며칠이나 지났다고 이제와서 다른 요구를 하시나요? 이 어려운 불경기속에서도 그래도 신축야구장이 자랑이었고, 잠시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었는데 일개 시의원이 뭐라고 이렇게 찬물을 끼얹는  언행을 하고 창원시민 나아가 경남도민들을 부끄럽게 만드십니까?
지금 각종 포털에 들어가 보세요. 
창원시민들이  부러움의 대상에서 졸지에 조롱거리로 전락해 있습니다.야구장 명칭을 정할 때도 전국적인 망신을 주더니 또한번 전국적인 웃음거리로 만든 책임은 누가 질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