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는 어떻게든 입점 시키려고 난리인 엄청난 지역 호재이며 하남,고양의 사례만봐도 스타필드 지역법인화로 지방세 확충 및 지역 일자리 확충에 기여했고 시민들의 만족도가 상승했습니다
또한 이미 두번의 기관 리서치 결과 찬성이 압도적으로 많은걸 확인했는데 소수상인들 보호를 명목으로 허울뿐인 공론화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언제까지 본인 선거공약이행이라고 버티실건가요?
공론화는 찬반이 5:5로 팽팽한 안건이 되어야지 이미 8할이상이 찬성하는건 안건 지정의 의미가 없습니다
지역에 보탬이 되는 변화는 받아들이셔야지 문닫고 옛것만 고집하실겁니까?
기회가 왔을때 이거라도 잡으세요
허시장님 원망하는 시민들이 더이상 늘어나게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