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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SHOW)통 열린 시장실! 배째라식 덕산건설!!

게시번호 :
128351
작성일 :
2019-01-10
조회 :
112
정치인의 맛은 바로 소통이 아닌 SHOW통(쇼통) 아니겠습니까? ㅎㅎ

소통하겠다고 열린시장실 만들어놓고,
어떻게 몇달째 두드리는 문은 한번도 열리질 않는지요?
이정도면 SHOW! 쇼통 맞죠? 그죠?

2019년부터 시민 한명 한명 더 살피겠다더니...
쇼 좀 그만하세요!! 허성무 시장님!!

진주시 시장님은 공사가 다망하지 않으셔서 대경 파미르 입주민들을 만났나봅니다.
인간적으로 좀 느껴지시는게 없는지 참 궁금하네요.

시에서 임시 사용 승인 낸 이유가 무척 궁금해집니다.
* 하자보수처리 상황은 아직도 3차 점검때에 머물러 있거나 더딘데다 또 여기저기 실리콘 쏴대고 있고,
* 12/31일 비대위와의 협의중 몰래 임시사용승인 낸것도 모자라 새해 1번의 일방적 미팅 취소 후, 어렵게 다시 협상 테이블이 잡힌 어제는 이런식이면 지금의 보상안 번복하고 법정 지체상금으로 부담하겠다는 식의 협박까지 하네요!!
시행사 대표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미팅에 나온걸로 아는데 갑질 대단하네요 - 


새치기, 날치기식 임시사용승인도 모자라 임시사용승인일로부터 14일로 입주개시일을 지정하는 일방정인 일처리는 덕산에서 저지르고, 잘못을 바로 잡으라는데 인정도 안하네요!!
임시사용승인일이 아닌 준공승인일 이후부터 입주개시일이 잡히는게 맞는겁니다.

하자 보수해달라고 무릎꿇고 빌어야 해주는겁니까?
잘못된 걸 시정해달라는데, 왜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사정을 해야하는가요?
공사할 인부가 없다와 자재가 안들어왔다로 하루하루 변명을 바꿔가며 버티기만 일관하고 손을 놓고 있으니 임시사용승인을 내준 시청이 참으로 원망스럽습니다.
임시사용승인만 믿고 배팅기고 있으니까요.

힘없는 시민이 아무리 떠들어봐야 덕산건설은 이제 더이상 들을 귀가 없나보네요.
시장이 움직여줘야합니다.
진주시처럼 시장이 시민을 대변해줘야 시장이지요.

하루빨리 비대위와 시장 면담을 잡아주길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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