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이 지금이라도 하자보수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도록
강력한 권고를 바랍니다.

보상안보다 가장 큰 문제는 하자보수입니다.
현재 덕산은 하자보수에 거의 손을 놓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보수팀과의 전화연락은 불가능에 가깝고
직접 찾아가도 자재가 없다,인부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시청은 도대체 이런상황에 어떻게 입주를 하라고 
임시승인을 내준겁니까
그냥 뻔히보이는 건설사 뒤봐주기 아닙니까!!

열린시장실이라고 했나요 진짜 비웃을 수 밖에 없는 이름입니다.
시민이 아무리 두드려도 열리지않는 시장실입니다.

곤경에 처한 시민과 면담한번 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입니까
시민이 뽑아준 시장이지 스스로 올라간 자리라고 착각하시나 봅니다.

제발 이제 썩어빠진 건설사 뒤봐주기 그만하시고 
더이상 죄없는 시민이 피해입지 않도록 강력한 행정조치 바랍니다.

그리고 허성무 시장님!! 비대위와 면담좀 하십시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정권바뀌면 나아지나 했더니 역시 그나물에 그밥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