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시민의 소리

다량민원게시판으로 이관되었습니다. 관련 답변을 통해 내용을 확인하세요.

덕산아내2차입주민 많은 고통 받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사람중심 행정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번호 :
128010
작성일 :
2019-01-03
조회 :
109
많은 입주민들이 1달 넘게 길거리에 나앉았습니다..입주 날을 기다리며. 하자투성이, 부실한 자재사용, 허위 분양사기 등등...그래도 살 집이니 기다렸는데..임시승인이라고,,,대출도 진행되지 않아 새아파트에 들어가지도 못합니다...창원시는 사람중심 행정을 펼친다고 하였는데..과연 이러한 행정이 사람중심입니까....
입주가 급한 세대도 대출이 막히면 입주를 못합니다..
덕산은 비대위에서 하자처리와 관련해 협의를 하고 있는 과정에 일방적으로 임시승인 문자를 보냈습니다.
지금이라도 창원시에서는 입주민들의 고충을 헤아려 사람중심 행정을 펼치기를 바랍니다..
관련 답변 :
관련 답변1 보기
문의전화
민원콜센터 ( 1899-1111 )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