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 자주 이용하는 사람으로써 물웅덩이때문에 너무 피해를 자주보기에 민원합니다.

팔용로 예정요양병원 앞쪽 마산쪽으로 가는길 커브길쪽에서 굴다리 밑에

비만오면 도로에 물웅덩이가 가득차서, 차들도 다닐때 물웅덩이에 감속을 하고

특히나 사람들이 지나갈때 굉장히 위험합니다. 
2차선으로 차가 지나가거나 버스가 지나가면 물이 너무 많이 튀기에 옷 다젖습니다.

해당길 이용할때 물웅덩이 고여있으면 다들 돌아가거나 차없길 바래면서 뛸수밖에 없습니다.
(어린이날비내린게 화요일까지도 가득차 있었고, 여기 한번고이면 오래감)

여기가 옆에 배수구가 있는데도 지금 웅덩이쪽에만 땅이 꺼져 배수구로 물이 안가는거 같습니다.

장마철전에 조속히 처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