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

택시 앞좌석 비우기 및 탑승객 마스크 착용 등의 홍보 강화가 필요합니다.

게시번호 :
155932
작성일 :
2020-12-08
조회 :
67
택시는 불특정 다중 이용 시설 이므로 탑승객 마스크 착용에 대한 홍보를 좀 더 강화 해야 한다고 생각되며 승객 안전 및 기사 보호를 위해 경기도 안산시처럼 앞좌석 비우기 캠페인 도입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방법으로는 
1. 안전 안내문자를 통한 안내 
2. 매스컴을 통한 홍보 
3. 관내 택시차량에 눈에 잘 보이게 마스크 착용 및 앞좌석 비우기 홍보 시트지나 스티커 제작을 하여 배포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답변] 택시 앞좌석 비우기 및 탑승객 마스크 착용 등의 홍보 강화가 필요합니다.

담당부서 :
안전건설교통국 | 교통정책과
등록일 :
2020-12-14
❍ 반갑습니다. 귀하의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 택시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므로 탑승객의 마스크 착용에 대한  홍보 강화와 앞자석 비우기 캠페인 전개 내용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 우리 시에는 개인 및 법인택시가 5,102대가 있어 택시를 운전하는 택시기사 와 승객 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여 올해 연초부터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특히, 택시업체에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 스티커 제작, 마스크, 소독제 등 많은 물품을 지원하였으며, 

 ❍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 시행에 따른 시민  보호를 위한 마스크 의무착용 및 앞자리 비우기 홍보가 절실하여  스티커를 추가 제작 배부하여 택시에 부착토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 기타 택시 관련 질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에는 교통정책과 택시담당(T:055-225-4313)로 연락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0.  12.  11.
담당부서 : 창원시 교통정책과 택시담당 김진경(T:055-225-4313)
문의전화
민원콜센터 ( 189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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