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

진해구 석동공원

게시번호 :
204959
작성일 :
2024-05-23
조회 :
49

진해구 석동공원 

진해구 석동공원 내에 
사람들이 늘 다니는 통행로(조기트랙 등) 말고 
사람들 통행이 적은 “석동공원내 초미니 숲들”에 산에 못가는 대신 자연을 느끼러 들어가보면 = 강아지똥이 여러곳에 있습니다. 
가끔은 사람똥도 있고. 
청소하는 할머니 2분?이 좀 힘들겠지만 매일 좀 치워주세요. 

이향제 드림 

=== 종 료 === 

*정신병자 발작 악성 민원인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  24년05월 공짜-공무원 1명당 매년 유지비가 대충 2억씩(급여에 각종복지에 + 노후황금개꿀연금 + 5성급호텔같은 청사유지 등)이죠.   저기 정직하게 = 전국 기초지자체 띵가띵가 놀면서 호강누리는 공무원 총원의 10%만 줄이고 자리빼고 = 이렇게 확보된 나라예산(혈세)으로 대한민국 시민이라고 찾아오면 검토 안하고 바로 기초수급(매월 70만원?)해주고 + 기초연금(매월 35만원? /노령연금•국민연금 아님)해주면 = 저런 정신병자 발작 민원인도 확 줄거나 없어지죠. 예산이 없다고 온갖장벽을 높여서 기초수급(매월 70만원?)안해주거나 탈락시키고 + 기초연금(매월 35만원? /노령연금•국민연금 아님)을 삭감하니 = 이런 문제로 정신병자 발작 민원인이 생기잖아요. 


*사업주•사용자 입장 :  최저임금 근로자 4명 고용해도 = 매달 급여+4대보험+주차,연차,여름휴가,설떡값,추석떡값+1년단위퇴직금적립 = 매달 1천2백만원?의 현금흐름이 있어야 한다. 
*하층민에게 너무 잔혹한 현실 : 24년02월,05월 중소기업은 그 최저임금만 받고 “중처법(중대재해처벌법)”이 있어도 사람(공돌이) 목숨값 산재값 VS 작업속도,효율? = 매일 10여명이 전국에서 죽어나간다. 
*근로자•노동자 입장 :  “취업용빽”에 의한 소수의 민간회사-옳은취업은 제외  :  점점 당하는게 진짜로 익숙해진 간난한사람(거지,서민)은 피와 고통을 적은-돈과 긴-시간으로 교환하며 하루하루를 살아남는 것 + 그래서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며 하루하루를 견뎌내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서로 속이고 속고 배신하고 배신당하고.. 그러다 허망하게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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