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

김해시 롯데워터파크

게시번호 :
204939
작성일 :
2024-05-23
조회 :
151

◯ 제목 : 
김해시 롯데워터파크 


◯ 민원 : 
24년 05월 기준 = 벌써 여름입니다. 해운대는 아직 미개장이지만, 바다수영도 합니다. 

청소년들이 롯데워터파크 여름에 가고싶어하죠. 
순전히 뽑기로 행운으로 부자+중산층 부모를 둔 청소년들은 = 부모가 일본 대만 베트탐 태국으로 여름휴가 같이 데려가죠. 

창원에 사는 가난한 초중고 청소년은 = 창원시혈세 50%? + 창원의 대기업•중견기업(총 40개?) 후원 = 여름수영복,수경,여름미끄럼방지샌들 + 하루 당일치기 관광버스 제공 + 식사,간식 제공 + 혹시나 단체상해보험가입 = 즉, 초중고 수학여행가듯이 당일치기로 김해시 롯데워터파크 시켜주죠. 

이런 것을 좀 해주어야 애향심도 마음 속에 생기죠. 

이향제 드림 


=== 아래는 참고. 

◯ 제목 : 
나라전체 한해 20만명 출생 = 창원만 한해 2천명? 


◯ 민원 : 
그래서 
이제는 버리는 아이들이 없죠. 

【24년05월 특히 지방에 많은 왕창 있는 일자리 :  수입은 매우 제한적 + 일은 매우 험하고 + 짐승취급도 당하는 = 자기주도 기술/제품 없는 멍텅구리 휴지통 중소기업들】이 아닌 
공무원 준공무원 공기업 교사 교수, 공공재•청원경찰,환경미화원 + 대기업 정규직 해먹는 사람들은 15%정도임. 
나머지 
85% 대다수는 【24년05월 특히 지방에 많은 왕창 있는 일자리 :  수입은 매우 제한적 + 일은 매우 험하고 + 짐승취급도 당하는 = 자기주도 기술/제품 없는 멍텅구리 휴지통 중소기업들】에서 허덕이다보니 
자식을 보살피 여력이 없죠. 

민원 : 
야간 저녁 7~8시쯤에 공원 등에 가보면 
청소년들 많아요. 
초중고 각반에 최소 50%이상 아이들은 부모의 보살핌 없다고 보죠. 

창원시청은 공짜 공무원들 띵가띵가 놀면서 호강을 누리는 곳이 아니죠. 
최소한 좀 창원시청이 창원관내 초중고 부모 보살핌 없는 아이들을 보살펴 보죠. 

이향제 드림 

=== 답변. 
● [답변] 나라전체 한해 20만명 출생 = 창원만 한해 1만명?
담당부서 :복지여성보건국 | 아동청소년과등록일 :2024-05-23
❍ 반갑습니다. 아동청소년과 과장 윤성주입니다.
  『나라전체 한해 20만명 출생=창원만 한해 1만명?』에 관한 귀하의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 귀하의 민원요지는 관내 청소년에 대한 돌봄지원을 원하는 내용으로 이해됩니다.  

❍ 창원시에서는 방과 후 청소년의 학습지원 등 돌봄을 위하여 지역아동센터 84개소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4개소를,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수련시설 9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보호자 및 청소년은 언제든 시설에 문의하여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청소년 돌봄에 대한 귀하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에는 아동청소년과 청소년담당 김혜리(T:055-225-3883)으로 연락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종 료 === 


  

[답변] 김해시 롯데워터파크

담당부서 :
시민소통담당관
등록일 :
2024-06-03
❍ 반갑습니다. 
귀하의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 귀하께서 신청하신 민원은 행정기관에 특정한 요구행위 없이 제출 되어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제2조에 따른 민원으로 보기 
 어려워 종결처리 함을 알려드립니다. 

❍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에는 시민소통담당관 오세윤 (T:055-225-2984)로 연락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전화
민원콜센터 ( 189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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