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이어가기

106번 버스기사 아저씨를 칭찬합니다.

등록일 :
2024-04-23 12:02:59
작성자 :
임○○
조회수 :
38
제가 오늘 버스를 타니 거동이 불편하고 말을 잘 못하는 장애인 한 분이 계셨습니다.
106번 버스아저씨는 장애인분이 내릴려고 하자 직접 운전대를 멈추고 나와서 하차를  살펴주시고 
마지막으로 가는 길에 인사도 해주셨습니다.
짜증 하나내지 않고 끝까지 말도 들어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성함을 급하게 내리느라 경황이 없어서 알지 못 했지만
칭찬을 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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