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이어가기

108번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등록일 :
2024-04-08 14:07:29
작성자 :
차○○
조회수 :
44
4월6일 남지 개비리길 및 유채꽃 축제를 보고 귀가하는 길이였습니다.
같이 간 동료와 헤어지고 집으로 가기 위해서 회원구 3.15아트홀에서 어시장 방향으로 가는 108번 버스를 탔습니다.
그런데 휴대폰에 카드앱을 설치하여 결제를 하곤했는데 단말기에 태그를 하였는데 사용할 수 없는 카드라고 해서 순간 당황하였습니다.
그래서 버스는 이미 정류장을 출발해서 기사님에게 죄송하고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겠다고 하니 이번에는 그냥 타고 다음부터는 카드사용 여부를 잘 확인하고 타라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알고보니 카드사용기간이 만료되어 새 카드로 갱신하면서 교통카드 기능을 미처 추가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였습니다.
그때는 순간 당황하여 차번호도 못보고 인사도 못해서 늦게나마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날(4월6일) 오후 4시 50분~5시 정도 사이에 3.15아트홀 정류장을 지나가신 108번 기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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