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번씩 행정복지센터에 일 보러 가다보면 업무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맞아 주시니 자은동 주민으로서 뿌듯하게 느껴지고 자은동주민으로서 자부감을 느낍니다.

우리 자은동은 사회복지의 사각지대로서 창원시 동 중에서 가장 많은 차상위계층이 있으며 주민들의 민원도 많다고 봅니다.
자은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직원들의 좀 나은 삶을 위하여 직원보충이 시급하다고 보입니다.

자은동 행정복지센터 및 자은동민원센터 모두가 즐겁고 직장에서 웃음꽃이 필수 있도록 지원을 바라며, 또한 자은동에는      
부락민들도 있다보니 직원분들이 혹시나 하여 차상위계층 및 독거노인들의 한분 한분 안부인사와 같은 모든 것들을 
직원분들이 해야하니 주민으로서 안타깝네요.

또한 동 직원들의 모두가 고생을 하지만 한분을 예를 들어서 말하자면 자은동 행정복지센터에 두번째 발령지로 오신 
사회복지 계장님으로 근무하는 이서목님의 힘듬을 보고있으면 더욱 안타깝네요. 

자은동은 노인당만 챙겨 보드라도 18군데 정도 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 인사하고 오면은 운동화가 다 닳을만큼 힘들게 보입니다. 꼭 참조 하시어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은동 행정복지센터 및 자은동 민원센타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