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스포츠센터 이용이 살짝 꺼려지는 요즘
하지만 운동만이 살길인지라...
다시 정상운영되어 너무 기쁜 맘입니다.
갈 때마다 느껴지는 깨끗한 환경,
직원들의 친절한 미소,
특히 김영하 수영강사님께서
회원들을 가족처럼 친구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도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만족하고 있답니다.
수영이면 수영,
센터 곳처의 일이면 일.
뭐하나 소홀함 없이 밝은 에너지를 풍기며
센터 곳곳을 다니며 솔선수범하여 일하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운동도 하고 밝은 에너지까지 덤으로 챙겨온다는 이 느낌, 짱 짱 짱입니다.
김영하 강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