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 모두가 어렵고 힘든시기에 자연재해피해 복구등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땀흘리는 공무원을 보게 되어 소개하려 합니다
그는 진해구 웅천동 총무과 근무하는 박상혁씨 입니다
그는 항상 밝은 얼굴로 민원인을 대하고, 트럭을 몰고 다니며 폐비닐수거, 재난지역 피해 현장 복구, 잡쓰레기 청소등등
모두가 하기 싫어하고 힘들어 하는 일들에 직접 뛰어 들어 땀 흘리는 모습을 보고
야~~ 정말 어떻게 저렇게 불평없이 일을 하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ㅎ
상혁씨 정말 수고 많아요 ~~ 딸이 없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