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이어가기

박정애창원방문간호사를 칭찬하고싶어요

등록일 :
2019-03-20 03:21:49
작성자 :
이○○
조회수 :
110
안녕하세요.
전 시각장애인이면서 만성질환자입니다.
3년전 방문간호사를 처음만나서요.
제가 사람만나는것 싫어헸어 집에 사람오는것 엄청싫어했어요.
그런대 방문간호사는 저희집에 처음방문했을때 제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슬픔도 나누워서요.
전4년전 딸을 보내고 살고 싶은마음이 없어서요.
그런대 우연히 방문간호사가 저희집에방문했어 건강만 체크하는게 아니라
제 이야기도 들어주시면서 아들때문이라도 힘을내시고 건강도 챙겨서야한다고했어요.
그렇게 방문간호사랑 잘 지내나 방문간호사가 다른지역으로 발령난바람에
너무 많이 아쉬워서요.
그런대 올해 다시 방문간호사를 다시만나서요.
제가 건강이 많이 안좋아서 이야기할분도 없고 지내고있어는대
방문간호사가 먼저 연락을주시면서 방문간호사가 다시 절 관리한다는 소리를 듣고 기분이
너무좋아서요.
이번에 제가건강검진을받아서 유방결절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말할분이 방문간호사뿐이 없어서요.
방문간호사님도 많이 바쁘신대 저랑 통화하면서 제가 아픈것 걱정해주시고 너무 고마워서요.
병원에서 유방초음파검사를하고 결과가 좋아서 다시 방문간호사한때 연락을 들려서요.
방문간호사님이 너무좋아하시고 이제 걱정안해도 된다고 절 위로해주시네요.
전 이 방문간호사덕분에 건강을 챙기기 시각했어요.
박정애 창원방문간호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절 먼저생각해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박정애창원방문간호사님 칭찬하고싶습니다
문의전화
시민소통담당관 ( 055-225-2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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