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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해명자료)6급 승진자 0명에 사회복지직 ‘부글부글’ 등

등록일 :
2025-06-20 16:10:41
작성자 :
공보관(055-225-2144)
조회수 :
305
경남신문, ‘25.6.20(금), 「6급 승진자 0명에 사회복지직 ‘부글부글’」, 경남일보 ‘25.6.20.(금), 「창원시 4급 복지직 승진 제외 논란... 행정직 3명 승진과 대비돼」 제하의 기사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경남신문 보도내용

○ 4급승진과 3·4급 전보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복지직이 승진에서 심각한 차별을 받고 있다며 공정한 

   인사를 호소함

○ 특히 이번 정기인사에서 6급 승진자를 배출하지 못한 데 대한 불만을 쏟아냄

- 6급 사회복지 승진자 0명, 7급 사회복지 승진자 본청 5명, 합포구청 1명

○ 소수직렬 인사에 대한 원칙이나 기준이 없음

  

□ 경남일보 보도내용

○ 4급 국장급 복지직 공무원이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음 같은 직급에서 행정직 공무원 3명이 승진한 것과 대조

○ 이번 인사에서 복지직의 배제는 공무원 사이에 형평성 문제나 사기 저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음

○ 시설직 2명, 농업직 1명이 배출됐음. 반면, 사회복지직은 단 1명도 승진을 하지 못해 대조적임

       

□ 해명 내용

○ 창원시 현원은 ‘25. 5. 31.기준, 43개 직렬(직류) 4,051명으로(일반직, 소방직 제외) 행정직 1,903명(46%)을 제외한 소수 직렬은 시설직 

    ​565명(13%), 사회복지직 380명(9%), 공업직 222명(5%)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 승진인사 직렬별 인원배분 기준으로는 퇴직자의 해당 결원 직렬을 우선 검토하고, 타 직렬 대비 인원수, 현직급 근무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승진인원을 배분하고 있음

○ 이번 2025년 7월 정기인사 시, 사회복지직렬은 이례적으로 6급 이상 퇴직자가 1명도 없는 상태로, 간부공무원 비중도 타직렬에 

    비해 낮은점을 감안하여 5급 승진자리를 추가 배분함

○ 앞으로도 창원시는 사회복지직을 비롯한 소수직렬들의 균형있는 인사운영을 위해 합리적이고 형평성 있는 인사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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