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창원시 마산회원구, 첫 주요업무 보고회 가져

등록일 :
2010-07-14 09:43:51
작성자 :
마산회원구청
조회수 :
195


창원시 마산회원구, 첫 주요업무 보고회 가져
    발로 뛰는 적극적인 행정,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상담 등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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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정규섭 구청장 주재로 구청출범 후, 첫 주요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과별로 통합창원시 출범으로 함께 출범하는 마산회원구청의 업무방향 설정과 조직을 안정화 시켜 구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희망을 불어 넣는 구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는 ▲경쟁력 있는 마산회원구를 만들기 위한 차별화된 선진구정 실현 ▲발로 뛰는 적극적인 현장행정 추진을 위한 현장민원실 운영 ▲체납발생 최소화를 위한 체납세 징수활동 강화 ▲복지관련 민원상담의 불편 해소를 위해 찾아가서 해결하는 복지상담 서비스 제공 등이다.

  또 ▲토지(임야) 등기부 및 건축물 대장의 기재내용 변경시 민원인을 대신해 구청에서 직접 촉탁등기를 하는 촉탁등기 BIZ 센터 설치 운영 ▲각종 대형사업, 주요 인?허가 업무 처리시 주민의 현장참여 및 현장에서 직접 확인 결재하는 주민참여 현장결재 제도 시행 등이다.

  정규섭 구청장은 “신설된 구청조직을 시민에게 홍보하고, 창조적 사고, 생산적 활동, 협동적 정신으로 구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하고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 행정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구정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사진=정규섭 마산회원구청장이 통합 이후, 첫 주요업무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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