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진해구 안골동에 있는 웅동지역아동센터장 류순화 입니다.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며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보내는 시설장으로서,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살아있는 교육이 무엇일까 자주 고민하게 됩니다.
이번에 진해구청 가정복지과 노인장애인팀에서 개최해주신 그림대회는 아이들에게 그 어떤 교과서보다 훌륭한 배움의 장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장애인 주차구역의 올바른 의미와 사회적 배려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었습니다.
일상 속에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공공예절과 타인을 향한 존중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느낄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고민하고 상상력을 펼친 결과, 감사하게도 센터 아동이 입상까지 하게 되면서 아동의 얼굴에 자신감과 큰 성취감이 피어올랐습니다.
옆에서 아동들을 돌보는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저에게도 뭉클한 감동과 보람을 안겨주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행정으로, 뜻깊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가정복지과 김희정 팀장님과
노인장애인팀 팀원분들의 노고와 정성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시는 공직자분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더 바르고 따뜻하게 성장해 나간다고 믿습니다. ^_____^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훈훈한 행정들을 기대하며,
진해구청 가정복지과 노인장애인팀의 앞날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