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창원의 집을 방문했다가 신화환 전시를 보게 되었습니다. 꽃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와 아이디어가 돋보여서 흥미롭게 둘러보았습니다.
특히 신화환이 단순히 행사용 장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사 후에도 생화를 다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이런 방식의 화환도 많이 알려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는 꽃을 일부러 찾아보는 편이 아니었는데, 이번 기회에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꽃에도 조금 더 관심을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창원의 집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꽃 전시가 잘 어우러져서 천천히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시민들이 꽃을 좀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이런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행사 준비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