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웅천동에 거주하며 우리 동네의 크고 작은 일들에 애정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오늘 저는 '칭찬합시다' 게시판을 통해 늘 주민들 곁에서 누구보다 앞장서 구슬땀을 흘리시는 웅천동김진현동장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 김진현동장님은 동네 일이라면 그 규모의 크고 작음을 결코 따지지 않으십니다. 혹여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나 민원이 제기되면 책상에 앉아 보고만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십니다. 직접 눈으로 상황을 챙겨보시고 해결책을 모색해 주시려고 최선을 다하시는 든든한 분이십니다.
특히 지난 9월 5일에 열린 '웅천읍성축제'에서 저는 더욱 감동을 받았습니다. 2개월 전부터 이어진 축제 준비 과정은 물론이고, 행사 당일에는 누구보다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나오셨습니다. 읍성 주변을 샅샅이 돌며 혹시 모를 위험물은 없는지, 주민들의 안전에 위협이 될 만한 요소는 없는지 꼼꼼하게 점검하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묵묵히 현장을 지키시던 동장님은, 모든 일정이 끝난 뒤에도 자리를 뜨지 않으셨습니다. 오후 4시쯤 행사를 도운 자원봉사자분들이 모두 무사히 현장을 떠나시는 것을 끝까지 지켜보고 나서야 비로소 축제장을 떠나셨습니다. 함께 호흡하고 땀 흘리는 봉사자들의 입장에서는 그 든든한 뒷모습에 가슴이 뭉클하기까지 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보아온 적지 않은 공직자분들 중에는 행사가 있을 때 잠시 얼굴만 비추고 가시는 경우도 더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동장님은 행사의 화려함을 좇기보다, 혹여라도 미흡한 부분은 없는지 안전상의 사각지대는 없는지를 먼저 살피는 ‘진짜 일꾼’이십니다.
공무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쉽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 '당연함'을 묵묵하고 한결같이 실천하는 분은 결코 흔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 주민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공직자의 귀감이 되고 본을 보여주시는 진정한 공무원, 우리 김진현동장님이 웅천동에 계시다는 사실이 저희 동민 모두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큰 자랑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동장님께 이 글을 빌려 진심 어린 박수와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동장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