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중 평소보다 조금 늦어 급하게 버스를 타기위해 나갔는데 멀리 버스회관 정류장에 251번 버스가 보였습니다. 그런데 정류장에 사람이 없었는지 버스가 정류장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하고 있는 힘껏 뛰어갔는데 기사님이 뛰어오는 저를 보시고 정류장을 지나 제 앞에 와서 정차해주시는데 얼마나 고맙던지 급히 탑승하며 감사 인사를 드리니 기사님이 기분 좋은 목소리로 "어서오세요" 하며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습하고 더운날씨에 고마운 기사님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251번 버스 3731호 기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