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지난주 목요일 있었던 흐뭇한 기억이 있어 그당시 메모해뒀던 메모장을 보고 이제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느듯 창원대로에도 분홍빛 벚꽃이 만개하는 목요일.. 개인적인 일정으로 정우상가 쪽에서 볼일을 보고 북면을 가기위해 오후 5시20분쯤 북면행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버스에 오르는 순간 완연한 봄기운에 조금은 피곤하고 나른할수도 있을텐데 젊은 버스기사님은 환한 미소로 반갑게 승객들에게 인사해주시고.. 승객들이 한분한분 자리에 앉는것을 기다려 주신뒤 버스를 출발하였습니다. 저는 차창밖의 꽃들을 구경하는라 버스기사님을 가까이에서 지켜볼수는 없었지만. 기사님은 정거장마다 세웠다 출발을 반복할때도 항상 부드럽게 운전해주시고 승객들의 안전에 주의를 하시고 계신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큰 이벤트가 있었던건 아니지만 따뜻한 봄날 우리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시는 버스기사님들이 계시기에 우리들은 가고싶은곳 마음대로 다니며 봄을 만끽한다고 생각하니 저의 작은 칭찬이 힘들게 일하시는 우리 버스기사님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줄수 있을것 같아 칭찬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정우상가에서 북면으로 향하는 대운교통 1358차량 젊은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안전운행 하시고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