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임산부 택시( 경남13바2397 )를 이용했는데 기사님이 운전을 제가 편안하게 갈 수 있도록 안전하게 해주셨어요~! 거의 만삭이라 멀미가 잘 나는 편인데 이상하게 멀미도 하나 안났어요.
기사님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남편과 제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기분 좋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었어요. 집에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기사님 차를 또 타게 되었는데 넘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기사님과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내리기 싫은 정도였어요. 창원시에 이렇게 좋은 택시 기사님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특히 임산부 택시는 더 안전해야하고 더 편안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임산부 택시들도 좋았지만 오늘은 저와 남편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기사님 다음번에 꼭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제 생일이었는데 기사님 덕분에 하루가 더 완벽해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