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수도과 한 직원의 일 처리로 인하여 창원시 전 공무원의 좋은 이미지가 각인 되었습니다
집에 갑작스러운 누수로 인하여 하루 종일 이리저리 찾다가 저녁 늦게 원인을 찾았고
업무시간 이후 구청에 전화를 하니 야간 당직자가 바로 전화 접수를 하였고(이 부분도 씨스뎀에 만족합니다)
곧이어 시청 수도과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사정 설명을 하니 밤이라도 바로 현장에 나와 보겠다고 하였다
그때는 이미 퇴근후 휴식 시간 일텐데 나온다니 이분의 책임감에 놀랐으며
오늘은 너무 늦었고 내일 확인하자고 했는데
다음날 아침 일찍 정상 출근 시간 이전에 현장에 와서 현황 파악을 하는 것을 보고(현장 먼저 보고 출근)
이분의 일 처리 하는 행동은 공무원의 투철한 사명감이 아니면 하기 힘든 것이라 생각 되어서 칭찬을 합니다
요즘은 업무 시간 이외에는 일을 하지 않으려는 풍토가 심한데 이분은 분명 시민에 대한 봉사 정신이 투철 한 것 같습니다
공무원 한 사람의 잘못으로 전체가 욕을 먹을 수 있고 또 한 사람의 선행으로 전체가 칭찬 받을 수도 있는데
이분으로 인하여 창원시 공무원과 씨스템 모두 칭찬 받는것 같습니다
보수 공사도 완벽하게(외주 업체도 일사분란 하게 깔끔히 일 잘 처리하였음) 마무리 하였으며
감사한 마음에 시 수도과 누구인지 이름을 물어봐도 알려주지 않았고 그냥 자기 할 일만 했다고 겸손해 하였습니다
이름은 모르겠고 폰 번호 뒷자리 (3114) 쓰시는 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창원시 행정에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