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16시 20분경 안민동 종점 방향 창원 1243 115번 기사님 칭찬드립니다. 버스를 처음 탔을때 출발을 하지않아 신호를 대기하시는건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제가 자리에 앉을때까지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보통 몸이 불편하시거나 어르신들의 경우 기다려주시는 기사님들은 많이 보았지만 모든 승객 한명한명 출발전 안전하게 자리를 잡으셨는지 확인 후 출발하시는 기사님은 처음 보았습니다. 그리고 승객분들이 내릴때도 최대한 안전하고 편하게 내릴 수 있게 멈춰주셨고 내리시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며 내리는 승객분들도 많았습니다. 장시간 운전에 많이 지치실텐데 승객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기사님께 소소한 칭찬글로나마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