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에서 10시쯤 75-1번 상평에서 진동방향으로 가던중거락마을에서 기사님이 갑자기 차를 멈추고 내리시더니 들어올때 현수막 한쪽이 떨어져 끝에 나무도 붙어있는게 바람에 휘날려 지나가는사람이나 자동차를 치면 위험하다고 하면서 옆으로 안전하게 치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창원에서 버스를 타면 속도를 너무내시는 분들이 있어서 한산한 거리임에도 승객을 먼저 생각해너 안전하게 운행해주시더니 기사님뿐 아닌 다른 차들의 운전자들에게 이 현수막이 바람에 날려 운전에 방해되면 더큰 사고로 이어질거같으시다며 치우고 다시 운행하시면서 우리에게 한번더 미안해하시는데 몇초 안되는 시간에 큰 사고를 예방할수있는 세밀함을 몸소 알려주신 기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