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으로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국가관이 확고하시고 업무에 매진 하시는 것으로 알고 는 있지만 ,여좌동에 근무하시는 이상선 주무관님 따로 칭찬하는 이유는, 저희 친정 어머니께서 연로 하시고(91세) 혼자 기거 하시다 3년전 부터 요양 병원에 계시는데, 아무것도 몰라 국가에서 지급하는 기초수급, 의료해택등에 대하여, 신청조차 못하였는데, 바쁜 업무중에도, 몇번이나 찾아 가도 귀찮게 생각 않으시고, 친절하게, 상세히 설명해 주시고, 신청 하게 해 주신분 입니다. 덕분에 그 고마움을 전하고져 합니다.